top of page
행복한 은퇴 설계
우리가 샐러리맨에서 은퇴하게 되면 마주하게 되는 낯선 단어들
연금, 건강보험, 세금, ...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떼듯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면서 스터디한 지식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Recent Posts
Stay Updated
(미장)일드맥스(YieldMax) ETF
1. 일드맥스 상품의 핵심 특징 옵션 프리미엄 기반 인컴: 기초자산에 대해 콜옵션(또는 풋옵션)을 매도해 받는 프리미엄을 매주 분배금으로 지급. 표면 분배율이 연 20~100%대까지 나오는 경우가 흔함 상승 참여 제한(캡): 대부분 라인업은 콜옵션을 팔기 때문에 기초자산이 급등해도 그 상승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함. 다만 GPTY·CHPY처럼 "콜 스프레드" 매도 구조를 쓰는 최신 상품은 일정 구간만 캡이 걸리고 그 위로는 상승 참여가 다시 열림(아래 6번 참고) NAV(기준가) 잠식 경향: 옵션 매도는 상승장에서 손실, 하락장에서 프리미엄만큼만 방어되는 구조라 기준가가 서서히 깎이는 경우가 많음. "높은 분배율 = 무료 수익"이 아니라 원금 일부가 매주 되돌아오는 성격에 가까움 신세틱 익스포저 vs 실물 보유: 싱글스톡·일반 브로드베이스드(YMAG·YMAX·GDXY 등)는 기초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스왑·옵션 조합으로 익스포저를 만듦. GPTY
Hyung Young Tak
3 days ago


미·일·한은 한 몸처럼 움직인다 — AI 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중국을 더해야 하는 이유
부제: 상관계수 0.42 vs 0.10이 말해주는 분산투자의 진실 1. "골고루 담았으니 분산됐다"는 착각 엔비디아를 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담긴 한국 반도체 ETF를 사고, 일본의 어드반테스트까지 더했다고 하자. 미국·한국·일본 세 나라에 나눠 담았으니 위험이 분산됐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AI 랠리를 겪어본 투자자라면 한 가지를 체감했을 것이다. 이 종목들은 같이 오르고 같이 빠졌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 번에 다음 날 서울과 도쿄의 반도체주가 동시에 출렁였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게 바뀐다. 지역을 나눈 것이 정말 위험을 나눈 것인가? 이 글의 답은 "부분적으로만"이다. 그리고 진짜 분산은 의외의 곳, 바로 중국에 있다. 2. 분산의 핵심은 '종목 수'가 아니라 '낮은 상관'이다 포트폴리오 이론의 출발점은 단순하다. 분산 효과는 종목을 많이 담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르게 움직이
Hyung Young Tak
Jun 23


EV/EBITDA vs. PER
주식 시장에서 기업이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쌍두마차가 바로 PER과 EV/EBITDA입니다. 두 지표 모두 "이 회사가 버는 돈에 비해 가격이 싼가?"를 묻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어떤 가격'과 '어떤 이익'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알기 쉽게 두 지표를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표 비교 항목 PER (주가수익비율) EV/EBITDA (이브이에비타) 평가 관점 주주 (내 주식의 가치) 인수자 (기업 전체의 가치) 기준 가격 (분자) 시가총액 (주식의 총합) EV (시가총액 + 순부채) 기준 이익 (분모) 당기순이익 (모든 비용 처리 후 남은 돈) EBITDA (순수 영업으로 번 현금) 세금 및 이자 이익에서 차감됨 이익에서 차감 안 됨 감가상각비 장부상 비용으로 차감됨 (이익 축소) 실제 나간 돈이 아니므로 다시 더해줌 적합한 산업군 IT, 서비스업, 금융
Hyung Young Tak
Jun 19
bottom of page